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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롭티미스트의 가정폭력 추방 캠페인은 적게

 검토되고 있는 가정학대 문제, 직장 내 관심사로서의

 가정폭력에 대한 자각을 높이기 위해 진행되고 있는

 운동입니다. 가정 폭력은 여성들의 직장에도

 영향을 끼치는  큰 문제입니다. 여성들은 출근 후에도

 전화, 이메일 등으로 괴로움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가장 최악의 상황은 가해자들이 직장으로 찾아와

 피해자와 동료들마저 위협당하는 것입니다. 이는

 지각, 장기 결근과 같은 결과들을 불러일으킵니다.


 회사들도 가정폭력에 대한 지침서를 제대로 갖추지

 못한다면 회사생산성에도 손실을 입게될 것입니다. 




세계 은행의 조사에 따르면 가정폭력으로 인해 여성들이 근무일 5일 중 1일을 결근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심각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소롭티미스트의 가정폭력 추방 캠페인은

여성들에게 공급될 수 있는 서비스에 한해 그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SIA (미주연합회) 본부에서는 긴급라인 카드들을 직원들의 급여봉투에 넣어주거나 

여자 화장실에 배치하여 여성들이 손쉽게 카드를 작성할 수 있게 하고있습니다.



소롭티미스트는 여성봉사단체로서 여성들이 안전하게 느낄 권리와

폭력으로부터 들이 자유롭게 살아갈 권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교육시켜야 합니다.


가정폭력 추방을 위한 소롭티미스트이 직장 캠페인은 매년 세계 여성폭력 추방의 날인 11월 25일에 개최됩니다.




여러분이 가정폭력에 시달리는 여성을 돕기 위해 할 수 있는 활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자신들의 사무실에서 어떤 여성이 학대당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신호를 알아내기 위해  

눈과 귀를 열어둘것을 장려하는 바입니다. 경고를 주는 신호에는 두려움과 폭행의 증거를 보여주는

타박상/신체적 상처 그리고 간헐적인 울음, 계속되는 장기결근, 감소된 생산성 등이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여성들을 돕기위해서는

회사가 가정폭력의 피해자를 돕기위한 정책을 세우고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상급관리자들은 가정폭력을 인식하고 대응하도록 교육받아야 합니다. 


가정폭력의 잠재적 피해자가 될 지도 모르는 여성들이 바로 여러분에 의해 발견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