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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진주클럽 진주시장과의 만남 (경남일보 19.12.19)
일자 2020.01.13 (11:03) 조회수 501



조규일 진주시장, 18번째 시민과의 데이트

·                    최창민 기자

·                    승인 2019.12.19 16:03

 

진주시는 조규일 진주시장이 지난 18일 망경에 위치한 ‘문갤러리’에서 소롭티미스트 진주클럽(회장 강인성) 회원 10여 명을 만나 18번째 ‘시민과의 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소롭티미스트(Soroptimist)’는 UN에 소속된 세계에서 가장 큰 국제 여성봉사단체로서 라틴어의 Soros(여성) Optima(최고)가 합쳐진 최상의 여성들이란 뜻으로 여성과 소녀의 권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129개국 7 5000여 명의 여성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1966년 서울클럽 창립을 시작으로 현재 42개 클럽 약 80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이날 데이트에서 소롭티미스트 진주클럽 회원들은 지역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단체 소개와 앞으로의 다양한 활동 계획을 밝혔고, 시정에 관해 시장에게 직접 물어보며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시민과의 데이트는 평소 만나지 못했던 분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고 의견을 들을 수 있어서 늘 뜻 깊은 시간”이라며 “소롭티미스트처럼 눈에 띄지 않게 봉사하는 분들이 많을수록 사람의 정이 느껴지는 따뜻한 사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롭티미스트 진주클럽은 지난 2003년 설립돼 현재 3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소녀가장, 결혼이주여성을 지속적으로 돕고 있고 성폭력방지 캠페인,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최창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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