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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주투데이 ‘채송화의 꿈'과 함께하는 자선바자회, 성황리 개최
일자 2016.12.19 (14:10) 조회수 1748


9일 국제소롭티미스트 한국협회 제주클럽,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나눔의 의미 널리 알려






지난 9일 국제소롭티미스트 한국협회 제주클럽(회장 박선영)이 마련한
'채송화의 꿈'과 함께 하는 자선바자회가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리 제주신화월드 홍보관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개막 인사하는 박선영 국제소롭티미스트 제주클럽 회장


행사 당일 오전 10시 30분에 시작된 바자회 개막식에는 국제소롭티미스트 한국협회 신효철 총재, 
이태순 대구지역 DD, 유보경 한국협회 프로그램위원장, 강윤형 원희룡 지사 부인, 
제주도의회 허창옥, 홍경희 의원, 고창덕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 김상훈 김만덕 기념관장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축사하는 강윤형 여사(원희룡 지사 부인)와 테이프 커팅



 국제소롭티미스트 한국협회 신효철 총재   




국제소롭티미스트 한국협회 신효철 총재는 축사를 통해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열심히 활동하는 국제소롭티미스트 한국협회 제주클럽 회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이번 자선바자회를 통해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더욱 널리 알리고 
또한 북한 이탈주민을 위한 힐링 센터인 ‘채송화의 꿈’이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개막식에 이어서 김만덕 기념관(관장 김상훈)에서 북한 이탈 주민들을 위한 
백미 20포대(200Kg)와 남양유업에서 애서원 미혼모들을 위해 마련한 분유 3개월치, 
행사 당일 참석한 분들에게 제공할 생수, 요구르트, 판매용치즈를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남양유업에서 분유및 물품 전달


이번 바자회에는 우도땅콩, 청귤청, 흑돼지육포 등 제주특산품과 골프용품, 
신발(오브엠), 의류, 국내 유명 모피, 그리고 ‘채송화의 꿈’ 회원들이 손수 제작한 천연비누, 
애서원에서 만든 맛있는 수제 쿠키가 선보여 절찬리에 판매됐다.









오후에 2부 행사로 열린 라이브옥션에는 다양한 회원들의 애장품들이 나와 시선을 모았고
이어서 진행된 음악회는 '채송화의 꿈' 중창단 발표와 
애서원 미혼모들의 라인댄스로 진행돼 바자회에 참석한 많은 분들과 
소롭티미스트 회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올해로 3년째 이어져 오고 있는 국제소롭티미스트 제주클럽은 
지난 2014년 3월 31일 창립한 이후 각종 활동으로 내실을 다지고 있는 도내 순수 여성봉사단체다.

소롭티미스트란 여성들로 구성된 세계에서 가장 큰 자원봉사 단체로 
라틴어의 Soros(여성)와 Optima(최고)가 합쳐진, 최상의 여성들이란 뜻이다. 
1921년 10월 3일 미국 켈리포니아 오클랜드에서 이상적인 봉사를 꿈꾸던 
80여명의 여성들로 시작된 이 단체는 한국에서는 지난 1966년 서울클럽 창립을 시작으로 
현제 서울, 부산, 대구, 제주등 7개 지역 39개 클럽에서 80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활동하고 있다.


국제소롭티미스트 제주클럽은 그동안 탈북여성을 위한 활동뿐만 아니라 미혼모를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하고 있다. 
제주도내 미혼모센터인 애서원에 오븐과 집기를 지원해 쿠킹클래스를 개설하고 
그들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자신의 삶과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질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고 있다.

현재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북한이탈 주민은 2만3천여명에 이르며 제주에도 230여명이 들어와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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